📌 오늘 3경기 한눈에 — 시간·중계·선발
| 구장 | 대진(선발) | 시작 | TV 중계 | 걸린 것 |
|---|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LG(임찬규) - KIA(양현종) | 18:30 | MBC SPORTS+ | 3위·4위 결정, 홈런왕(김도영), 다승왕(임찬규) |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KT(소형준) - 삼성(양창섭) | 18:30 | KBS N SPORTS, SPOTV | 안타왕(최원준), 홈런왕(힐리어드) |
| 서울 잠실야구장 | 롯데(박세웅) - 두산(이용찬) | 18:30 | SBS SPORTS, SPOTV2 | 안타왕(레이예스) |
시작 시각은 KBO 경기일정 기준이고, 중계 채널과 선발 투수는 톱스타뉴스 10월 12일 02:22 보도와 이투데이 10월 12일 07:22 보도를 따랐습니다. 선발은 경기 직전에 바뀔 수 있으니 구단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온라인 중계는 각 방송사와 KBO 공식 중계 플랫폼의 당일 편성을 따릅니다.

직접 제작한 정리 도표입니다. KBO 공식 팀 순위·타자 기록(10월 11일 경기까지)과 중계 편성 보도를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3위 결정전 — KIA는 지지만 않으면 3위, LG는 이겨야 3위
KBO 공식 팀 순위(10월 11일 경기까지)에서 KIA는 78승 63패 2무(승률 0.553), LG는 78승 64패 1무(승률 0.549)입니다. KBO 승률은 무승부를 빼고 승 ÷ (승+패)로 계산합니다. 오늘 광주 경기 결과를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광주 LG-KIA 결과 | KIA 최종 | LG 최종 | 3위 | 4위(와일드카드 홈) |
|---|
| KIA 승 | 79승 63패 (0.556) | 78승 65패 (0.545) | KIA | LG(잠실) |
| 무승부 | 78승 63패 (0.553) | 78승 64패 (0.549) | KIA | LG(잠실) |
| LG 승 | 78승 64패 (0.549) | 79승 64패 (0.552) | LG | KIA(광주) |
KIA는 10월 11일 광주에서 롯데에 1-4로 져 3위 확정을 놓쳤고, 그래서 오늘 경기가 그대로 3위 결정전이 됐습니다(뉴스핌 10월 11일 보도).
3위와 4위의 차이는 큽니다. 3위는 10월 17일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해 나흘을 쉬고, 4위는 10월 14일 수요일 18시 30분 자기 홈구장에서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를 치릅니다. 와일드카드는 4위 팀이 1승을 안고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와일드카드·준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날짜와 예매 확인 순서는 2026 KBO 와일드카드 대진·일정 정리에 있습니다.
선발은 LG 임찬규(15승 7패)와 KIA 양현종(12승 6패)입니다. 두 투수 모두 10월 7일에 5이닝을 던지고 승리했습니다(스타뉴스 10월 12일 보도).
안타왕 — 레이예스 207 vs 최원준 205, 최원준은 3개 더 쳐야 역전
KBO 공식 타자 기록(10월 11일 경기까지)으로 레이예스는 143경기 207안타, 최원준은 139경기 205안타입니다. 두 선수 모두 오늘 한 경기가 마지막입니다.
- 최원준이 단독 1위가 되려면 오늘 레이예스보다 안타를 3개 더 쳐야 합니다. 레이예스가 무안타일 때 최원준 3안타면 208 대 207입니다.
- 동률이 되려면 2개 차이면 됩니다. 레이예스 무안타, 최원준 2안타면 207 대 207입니다.
- 레이예스가 1안타 이상 치면 최원준은 그만큼 더 필요합니다. 레이예스 2안타(209)면 최원준은 4안타여도 동률입니다.
KBO는 타이틀 동률이면 공동 1위로 기록해 왔습니다. 2017년 다승 부문에서 양현종과 헥터가 나란히 20승으로 공동 1위가 된 전례가 있습니다(노컷뉴스 2017년 10월 4일 보도). 올해 두 선수는 이미 종전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2024년 레이예스 202개)을 넘어섰고, 한 시즌에 두 명이 200안타를 친 것도 KBO 리그 처음입니다(세계일보 10월 7일 보도).
최원준은 10월 11일 대구 삼성전 3회 볼넷을 얻은 뒤 배트를 그라운드에 내던져 논란이 됐고, 경기 후 주장 장성우가 선수단을 모아 질책했습니다. 최원준은 같은 날 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이라며 공개 사과했습니다(머니투데이 10월 12일 보도). 그날 경기에서 최원준은 4타수 1안타, 레이예스는 광주 KIA전 4타수 2안타로 레이예스가 207안타로 다시 앞섰습니다(국제뉴스 10월 11일 보도).
롯데는 이미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지만 김태형 감독은 "우리 선수가 (타이틀을) 하면 좋지 않나"라며 레이예스를 1번·지명타자로 계속 내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마이데일리 10월 11일 보도).